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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p
13.1 MB
시집
윤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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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시는 2000년대 초반의 글로 지나온 발자국을 남기고 다시 한걸음 떼고자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만물을 보고, 사람을 보고, 보이는 현상, 일이 이루어지는 상황,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등을 보고 느껴지는 것과 깨달음들을 시의 언어로 표현하였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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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1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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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 구례
섬진강
봄비
개구리 꿈틀 깨고 고양이는 자리 잡았다
완연한 봄
코스모스
사계절
시계
전야
헤어짐
속쓰림
몸살
환난
기대 Ⅰ
기대 Ⅱ
기대 Ⅲ
기대 Ⅳ
기대 Ⅴ
기대 Ⅵ
기대 Ⅶ
기대 Ⅷ
마실
거짓말 1
거짓말 2
거짓말 3
거짓말 4
거짓말 5
거짓말 6
거짓말 7
거짓말 7-1
와 그라노
약속 Ⅲ
상실의 시대
시험 - 시험(猜險) 가득한 시선 속에 갇히어
TV의 배려, 오만
무시
화
화병 Ⅱ
안전
모순
현실
가치
동시성
삶, 살아가기
이사
삶
잔치 Ⅰ
잔치 Ⅱ
짝사랑 Ⅰ
연착
슬픔에 잠기어 물 한잔을 들이키다
손톱 Ⅱ
나 Ⅰ
헤살꾼
성인 여드름
용호동 철거촌
1910년의 화가
하루 애(愛)
여름 나의 밤
늦은 후에
너와 나, 우리의 시간
아집
욕심
사랑 Ⅱ
사랑 Ⅲ
희생
택시운전
시
버들치
발음
속
나의 약수터
옆집
사람이 그립습니다
경운기
시골길
마실 Ⅱ
메신저 Ⅰ
장애
선
보색대비
흔들리는 인생
사람다이
희망
도리
때 지나기 전에
약속 Ⅱ
향기, 찾아 나서다
꿈과 현실 Ⅰ
꿈과 현실 Ⅱ
가야하는길
이 책에 실린 시는 2000년대 초반의 글로 지나온 발자국을 남기고 다시 한걸음 떼고자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만물을 보고, 사람을 보고, 보이는 현상, 일이 이루어지는 상황,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등을 보고 느껴지는 것과 깨달음들을 시의 언어로 표현하였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조금씩 더해가는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고 바라보았을 때 내면을 향한 조용한 물결이 일었습니다. 그 물결은 저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었고 꿈틀거리듯 흔들리는 글자들의 조합은 시라는 명목으로 물가에 닿았습니다. 그렇게 시를 쓴다는 것은 저를 돌아보며 마주앉아 도란거리는 언어였습니다. 미주알고주알 써가던 글들이 시라는 이름으로 거듭나려할 즈음 저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경험하게 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글 쓰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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