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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네, 이야기 꽃을 피우다

받는 마음, 주는 마음은 각각 너무 달라서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줄 때, 주는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때가 있습니다. 받을 때, 주는 마음을 제대로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롯이 그 마음 알고 싶어서 말이지요. 그런데 100% 그 마음을 안다는 것도 어찌 보면 무척이나 힘든 일일 지도 모릅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어린아이가 마흔을 훌쩍 넘긴 부모의 마음을 알고 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저 때를 따라 아는 것이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받는 마음, 주는 마음은 각각 너무 달라서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줄 때, 주는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때가 있습니다. 받을 때, 주는 마음을 제대로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롯이 그 마음 알고 싶어서 말이지요.
그런데 100% 그 마음을 안다는 것도 어찌 보면 무척이나 힘든 일일 지도 모릅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어린아이가 마흔을 훌쩍 넘긴 부모의 마음을 알고 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저 때를 따라 아는 것이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무지개 색깔을 넘어선 개성의 색을 가지고 10여 명의 작가들이 글동네에 모여 알콩달콩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엮어내고 풀어내기를 어언 20여 년째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고 직접 글을 쓰며 힘 받고 힘내는 글동네북 작가들입니다. 글동네북 여러 작가의 글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으나 모든 작가의 글 속에는 따뜻함과 희망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글동네북 작가들의 공통점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따뜻한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을 이루는 세상을 그려갑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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