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hiseye 페이퍼
U
hiseye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약속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8,307
0
0
923
2
0
8개월전
0
글동네, 이야기 꽃을 피우다
PDF
구매시 다운가능
95p
17.0 MB
에세이
글동네북 작가 7인
유페이퍼
모두
받는 마음, 주는 마음은 각각 너무 달라서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줄 때, 주는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때가 있습니다. 받을 때, 주는 마음을 제대로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롯이 그 마음 알고 싶어서 말이지요. 그런데 100% 그 마음을 안다는 것도 어찌 보면 무척이나 힘든 일일 지도 모릅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어린아이가 마흔을 훌쩍 넘긴 부모의 마음을 알고 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저 때를 따라 아는 것이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미리보기
7,000
원 구매
목차
36
소개
저자
댓글
0
정성이 기술이다
비우기 & 버리기
계룡산에서 만난 할아버지
비 오는 길에서
최애 김치
기도 결제
부자 청년傳
그 영웅
쐐기풀 옷
조금 했습니다
콩이니까요
조심 졸업장
첫 단추 끼우기
반응
때로는 붓으로 때로는 색종이로
나무의 시간
안녕 지영아
의식하지 말자
단풍이 예쁜 밤 별다방에서
나란히
아빠 요리의 비밀
넘어져도 괜찮아
품 안에
이런 게 다 사랑이지
꽃 선물
엄마의 시계
소중한 지금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여름
통과의례
시작된 모든 것에
5월 햇빛, 바람 그 하늘 아래
새롭게 변화
뜨개질의 묘미 2
빈 자리
착각
받는 마음, 주는 마음은 각각 너무 달라서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줄 때, 주는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때가 있습니다. 받을 때, 주는 마음을 제대로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롯이 그 마음 알고 싶어서 말이지요.
그런데 100% 그 마음을 안다는 것도 어찌 보면 무척이나 힘든 일일 지도 모릅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어린아이가 마흔을 훌쩍 넘긴 부모의 마음을 알고 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저 때를 따라 아는 것이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무지개 색깔을 넘어선 개성의 색을 가지고 10여 명의 작가들이 글동네에 모여 알콩달콩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엮어내고 풀어내기를 어언 20여 년째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고 직접 글을 쓰며 힘 받고 힘내는 글동네북 작가들입니다. 글동네북 여러 작가의 글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으나 모든 작가의 글 속에는 따뜻함과 희망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글동네북 작가들의 공통점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따뜻한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을 이루는 세상을 그려갑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h
hiseye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약속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